[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이 앵커가됐다.
8일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연출 김홍선, 극본 류용재)에서는 폭탄테러 사건 1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1년 전 TNN 기자였던 윤희성(유준상)은 주성찬(신하균)이 필리핀 인질 사건에 대해 자백한 내용을 보도하려고 했다.
하지만 팀장은 윤희성에게 보도하지 말라며 “이 보도를 킬하던, 네 커리어를 킬하던 알아서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윤희성은 보도하지 않고 1년 뒤 앵커가 되어 다시 등장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연출 김홍선, 극본 류용재)에서는 폭탄테러 사건 1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1년 전 TNN 기자였던 윤희성(유준상)은 주성찬(신하균)이 필리핀 인질 사건에 대해 자백한 내용을 보도하려고 했다.
하지만 팀장은 윤희성에게 보도하지 말라며 “이 보도를 킬하던, 네 커리어를 킬하던 알아서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윤희성은 보도하지 않고 1년 뒤 앵커가 되어 다시 등장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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