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19년 차 가수 리치가 ‘복면가왕’ 무대에 올랐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제 24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대결에 나선 ‘내 마음의 보석상자’와 ‘흥보가 기가막혀’는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를 열창했다. 승자는 54대 45, 9표 차로 ‘흥보가 기가 막혀’였다.
아쉽게 패한 ‘보석상자’는 태양의 ‘눈, 코, 입’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보석상자’ 가면 아래 있었던 얼굴은 이글 파이브 출신 19년 차 가수 리치였다. 그의 깜짝 등장에 모든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제 24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대결에 나선 ‘내 마음의 보석상자’와 ‘흥보가 기가막혀’는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를 열창했다. 승자는 54대 45, 9표 차로 ‘흥보가 기가 막혀’였다.
아쉽게 패한 ‘보석상자’는 태양의 ‘눈, 코, 입’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보석상자’ 가면 아래 있었던 얼굴은 이글 파이브 출신 19년 차 가수 리치였다. 그의 깜짝 등장에 모든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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