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우주소녀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모모모(MoMoMo)’를 열창했다.
이들은 한중 합작 걸그룹인 만큼 다양한 색깔과 개성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고,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주소녀는 한국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위에화 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기획한 ‘씨스타 동생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2016년 기대주’로 기대를 모았고, 지난해 12월 원더유닛을 시작으로 조이 유닛, 스윗 유닛, 내추럴 유닛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때마다 한국과 중국의 포털 메인페이지를 장식하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우주소녀는 데뷔곡 ‘모모모’를 통해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우주소녀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모모모(MoMoMo)’를 열창했다.
이들은 한중 합작 걸그룹인 만큼 다양한 색깔과 개성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고,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주소녀는 한국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위에화 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기획한 ‘씨스타 동생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2016년 기대주’로 기대를 모았고, 지난해 12월 원더유닛을 시작으로 조이 유닛, 스윗 유닛, 내추럴 유닛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때마다 한국과 중국의 포털 메인페이지를 장식하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우주소녀는 데뷔곡 ‘모모모’를 통해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