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세이팝콘서트
세이팝콘서트
래퍼 버벌진트, 한해, 키디비, 양다일이 한 자리에 모여 금요일 밤을 힙합으로 물들인다.

버벌진트, 한해, 키디비, 양다일은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클럽 옥타곤에서 ‘세이팝 콘서트(SAY POP CONCERT)’를 펼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공연 종료 후 같은 장소에서 EDM과 함께 지속되는 클럽 에프터 파티(Club After Party)가 진행될 예정이라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모바일팝과 함께하는 ‘세이팝 콘서트’는 행사 당일 모바일팝 카드 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음료 제공 및 추첨을 통해 ‘모바일팝 충전권’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팝이란 GS25, GS수퍼 및 영화, 쇼핑, 게임 등 다양한 온라인 사용처에서 결제 가능한 편리하고 스마트한 결제수단이다.

오는 4월의 첫 금요일 밤을 국내 최고의 힙합씬과 함께 책임질 ‘세이팝 콘서트’는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오픈되며, 2월 29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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