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올림픽 국가대표 선전 위해 연예계 탁구왕 대회 개최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예체능’ 연예계 탁구왕 대회가 열렸다.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탁구편(이하 예체능)’에서는 2016 리우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첫 프로젝트의 종목은 ‘탁구’였다. 탁구는 ‘예체능’의 시작을 알린 종목이기도 하다.

이날은 2016 연예계 탁구왕 대회가 열렸다. 게스트로는 오만석, 이종범, 조동혁, 강균성, 조달환, 유재환, 손동운, 보미가 출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예체능', 올림픽 국가대표 선전 위해 '연예계 탁구왕 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