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에일리, 에이핑크 정은지, f(x) 루나, 마마무 솔라가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정은지, 에일리, 루나, 솔라가 무대에 올라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무대를 꾸몄다. 이날 네 사람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네 사람의 고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새로운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는 1986년 발표된 가수 이은하의 장덕 작품집 수록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조권, 포미닛, 여자친구, 위너, 레인보우, 틴탑, 브레이브걸스, 더블에스301, AOA크림, 뉴이스트, 전설, 스텔라, 유승우, 임팩트, 조정민, 정슬기가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정은지, 에일리, 루나, 솔라가 무대에 올라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무대를 꾸몄다. 이날 네 사람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네 사람의 고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새로운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는 1986년 발표된 가수 이은하의 장덕 작품집 수록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조권, 포미닛, 여자친구, 위너, 레인보우, 틴탑, 브레이브걸스, 더블에스301, AOA크림, 뉴이스트, 전설, 스텔라, 유승우, 임팩트, 조정민, 정슬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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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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