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무한도전 우현
배우 우현이 ‘못친소 페스티벌’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우현은 “솔직히 중간중간 내가 왜 여기 있지란 생각을 했다”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사력을 다해 내가 즐기고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우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2019402925889-540x609.jpg)
이날 우현은 “솔직히 중간중간 내가 왜 여기 있지란 생각을 했다”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사력을 다해 내가 즐기고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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