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새로운 미제 사건이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한 남성이 차수현(김혜수)을 찾아와 사건을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남성은 “20년 전 자살한 여자친구를 찾아 달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정은 이렇다. 20년 전 여자친구 다혜 양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남성. 그러나 최근 그는 다혜 양과 자주 가던 카페를 찾았고 그곳에서 다혜 양과 비슷한 여인을 발견하게 된 것.
더욱이 다혜 양은 고액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소지, 대도사건의 장물을 지닌 것으로 추정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시그널’ 방송화면
12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한 남성이 차수현(김혜수)을 찾아와 사건을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남성은 “20년 전 자살한 여자친구를 찾아 달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정은 이렇다. 20년 전 여자친구 다혜 양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남성. 그러나 최근 그는 다혜 양과 자주 가던 카페를 찾았고 그곳에서 다혜 양과 비슷한 여인을 발견하게 된 것.
더욱이 다혜 양은 고액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소지, 대도사건의 장물을 지닌 것으로 추정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시그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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