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의 스타일리쉬한 코트 연출 사진이 재조명되고있다.
미란다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츠 파이널리 트렌치코트 웨더 인 엘 에이(It’s finally trench coat weather in LA)”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부츠를 신어 시크함을 연출했다. 여기에 미란다커의 매력인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드러내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미란다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생로랑 패션쇼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현재 미란다커는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연애중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미란다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츠 파이널리 트렌치코트 웨더 인 엘 에이(It’s finally trench coat weather in LA)”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부츠를 신어 시크함을 연출했다. 여기에 미란다커의 매력인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드러내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미란다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생로랑 패션쇼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현재 미란다커는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연애중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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