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손승연이 신곡 ‘미스 버건디’의 녹음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승연은 ‘미스 버건디(MS. BURGUNDY)’에 대해 “랩 녹음에 3일이 걸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승연은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오래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승연은 “욕심을 내서 하루는 날을 새서 녹음을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서는 실력파 가수 손승연, 이예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손승연은 ‘미스 버건디(MS. BURGUNDY)’에 대해 “랩 녹음에 3일이 걸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승연은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오래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승연은 “욕심을 내서 하루는 날을 새서 녹음을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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