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루셜스타와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우는 “외모 실력 성격 삼박자가 다 좋은 저의 영웅 크루셜스타형과!! 맛있는 점심 드시고 생방송 때 만나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크루셜스타와 함께한 인증샷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승우는 한 마리의 병아리를 연상케하는 노란색 스웨터를 입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크루셜스타는 무채색 계열의 시크한 옷맵시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우는 지난 2일 발매한 미니앨범 ‘핏 어 팻(Pit A Pat)’의 타이틀곡 ‘뭐 어때’와 ‘선’을 음악방송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뭐 어때’는 크루셜스타가 피처링을 맡은 곡으로, 크루셜스타와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유승우는 앳된 소년과 남자가 공존하는 훈남의 모습으로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