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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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해진이 못생김으로 박지성을 이겼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를 위한 ‘못친소 월드컵’ 32강전이 열렸다.

첫 번째 매치로 박지성과 유해진이 올랐다. 박지성과 유해진은 평소에도 닮은 꼴로 소문난 스포츠 스타와 배우.

멤버들의 투표 결과, 유해진이 3표를 얻어 16강에 진출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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