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18년차 배우 이원종이 ‘배우학교’에 학생으로 등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유병재, 박두식, 장수원, 이진호, 남태현, 심희섭, 이원종이 배우 박신양이 가르치는 ‘배우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먼저 도착한 학생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했다. 서로의 연기력을 평가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던 중 배우 이원종이 교실에 등장했다. 이원종을 본 학생들은 모두 기립해 그를 맞았다.
이에 이원종은 “나도 똑같이 연기를 배우러 왔다. 학생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원종도 “나도 무슨 일이 닥칠지 걱정이 된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화면
지난 4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유병재, 박두식, 장수원, 이진호, 남태현, 심희섭, 이원종이 배우 박신양이 가르치는 ‘배우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먼저 도착한 학생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했다. 서로의 연기력을 평가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던 중 배우 이원종이 교실에 등장했다. 이원종을 본 학생들은 모두 기립해 그를 맞았다.
이에 이원종은 “나도 똑같이 연기를 배우러 왔다. 학생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원종도 “나도 무슨 일이 닥칠지 걱정이 된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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