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전소미가 A에서 B반으로 하락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최종 등급이 결정되고 레벨 재조정에 맞춰 반을 옮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미는 영상 평가에서 “집중이 안된다”라는 평가를 받고 B반으로 레벨 재조정됐다. 이에 전소미는 “B반이 돼서 너무 좋다. A반일 때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정말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B반이니까 한 단계만 내려간 거고 부담감이 없어져서 좋다”라고 덧붙였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 화면 캡처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최종 등급이 결정되고 레벨 재조정에 맞춰 반을 옮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미는 영상 평가에서 “집중이 안된다”라는 평가를 받고 B반으로 레벨 재조정됐다. 이에 전소미는 “B반이 돼서 너무 좋다. A반일 때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정말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B반이니까 한 단계만 내려간 거고 부담감이 없어져서 좋다”라고 덧붙였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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