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공현주, 이채영, 방송인 김성은, 가수 나나, 차오루가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다.
5일 MBC 예능국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공현주, 이채영, 김성은, 나나, 차오루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다. 국군의무학교에 입소해 의무부사관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추후 캐스팅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은 걸스데이 혜리, 에프엑스 엠버,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이 다녀간 곳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매력을 부각시키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텐아시아DB, 콜라보따리
5일 MBC 예능국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공현주, 이채영, 김성은, 나나, 차오루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다. 국군의무학교에 입소해 의무부사관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추후 캐스팅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은 걸스데이 혜리, 에프엑스 엠버,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이 다녀간 곳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매력을 부각시키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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