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배우 김민정이 꽃가마 위 단잠 셀카를 올렸다.
김민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데서나 잘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이모티콘을 첨부하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KBS2 드라마 ‘장사의신-객주 2015’의 주인공 개똥이로 변신해 있다. 그는 비녀를 이용해 단아한 헤어스타일링을 마무리 한 후 패딩점퍼를 입고 가마에 앉아 잠을 자고 있다.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민정은 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 로드’의 새 MC로 발탁됐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김민정 인스타그램
김민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데서나 잘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이모티콘을 첨부하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KBS2 드라마 ‘장사의신-객주 2015’의 주인공 개똥이로 변신해 있다. 그는 비녀를 이용해 단아한 헤어스타일링을 마무리 한 후 패딩점퍼를 입고 가마에 앉아 잠을 자고 있다.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민정은 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 로드’의 새 MC로 발탁됐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김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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