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VMS가 눈길을 끌고있다.
VMS는 자원봉사 신청을 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홈페이지에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후, 본인이 원하는 봉사활동을 조회해 봉사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자 리스트에 등록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등록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봉사를 했던 이들 중에서 우수봉사자를 따로 뽑아서 홈페이지에 게재해 놓았으며, VMS는 최근 1365 자원봉사포털과도 연계됐다.
이용 방법은 VMS와 1365 포털에 가입해 실적 연계에 동의한 후, 기존에 있던 봉사 실적들은 각 사이트에 접속해 실적들을 체크한 뒤, 실적 전송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VMS 홈페이지 캡처
VMS는 자원봉사 신청을 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홈페이지에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후, 본인이 원하는 봉사활동을 조회해 봉사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자 리스트에 등록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등록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봉사를 했던 이들 중에서 우수봉사자를 따로 뽑아서 홈페이지에 게재해 놓았으며, VMS는 최근 1365 자원봉사포털과도 연계됐다.
이용 방법은 VMS와 1365 포털에 가입해 실적 연계에 동의한 후, 기존에 있던 봉사 실적들은 각 사이트에 접속해 실적들을 체크한 뒤, 실적 전송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VM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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