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써스포
써스포
그룹 써스포(SUS4)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써스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스포(SUS4)가 지금 생방송 뮤직뱅크에 대기중입니다! 컴백 첫 방송을 축하하며 팬분들께서 케이크랑 꽃을 선물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또 써스포는 “신곡 ‘픽미업(Pick me up)’ 첫 컴백 무대 많이 응원해 주시고 기대해주세요~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방송 시각 : 오후 6시 20분 / 채널 : KBS2 #써스포 #픽미업 #뮤직뱅크”라는 글을 올려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사진 속 써스포는 분홍 치마와 하얀 상의를 더해 딸기우유같이 달콤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별로 개성 넘치는 악세서리를 더해 써스포만의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써스포는 신곡 ‘픽미업(Pick me up)’을 발표했다. ‘픽미업’은 인더스트리얼 팝장르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써스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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