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래퍼 그레이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멤버 윤아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폭신해(It’s soo fluff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윤아는 각각 핑크색, 베이지색 드레스를 맞춰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 물씬 풍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연예게 동료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지난 29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폭신해(It’s soo fluff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윤아는 각각 핑크색, 베이지색 드레스를 맞춰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 물씬 풍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연예게 동료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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