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V.O.S 박지헌이 자녀계획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7년여 만에 컴백한 그룹 V.O.S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헌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계속 생명을 잉태하고 있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헌은 네 아이들의 아빠이기도 하다.
이에 DJ 박경림이 “다섯째 아이를 낳을 계획도 있냐”라고 묻자 박지헌은 “아내는 다섯째 갖고 싶어한다”라며 “원래 계획하기도 했다”라고 답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7년여 만에 컴백한 그룹 V.O.S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헌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계속 생명을 잉태하고 있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헌은 네 아이들의 아빠이기도 하다.
이에 DJ 박경림이 “다섯째 아이를 낳을 계획도 있냐”라고 묻자 박지헌은 “아내는 다섯째 갖고 싶어한다”라며 “원래 계획하기도 했다”라고 답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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