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낸다.
21일 MBC 측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각 멤버들은 올 한해 상대방이 꼭 이루었으면 하는 도전을 편지에 적어 해당 멤버의 우체통에 전달했다.
이 편지는 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으로, 편지를 받은 사람은 1년 내에 편지의 내용을 반드시 실천해야 하기에 자신의 우체통을 찾기 힘든 곳에 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행운의 편지’에는 어떤 도전들이 적혀있을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2016년 멤버들의 운명을 좌우할 ‘무한도전’-‘행운의 편지’는 오는 23일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21일 MBC 측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각 멤버들은 올 한해 상대방이 꼭 이루었으면 하는 도전을 편지에 적어 해당 멤버의 우체통에 전달했다.
이 편지는 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으로, 편지를 받은 사람은 1년 내에 편지의 내용을 반드시 실천해야 하기에 자신의 우체통을 찾기 힘든 곳에 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행운의 편지’에는 어떤 도전들이 적혀있을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2016년 멤버들의 운명을 좌우할 ‘무한도전’-‘행운의 편지’는 오는 23일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