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틴탑 엘조, "현재 54kg...더 찌우고 싶어 열심히 운동 중"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컬투쇼 틴탑 거미

틴탑 엘조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거미와 그룹 틴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엘조는 “현재 54kg이다. 이게 찐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컬투는 깜짝 놀라며 “그게 찐거면 예전에는 몇키로였나?”라고 물었다.

엘조는 “작년에는 50kg였는데 4kg가 쪘다”며 “더 찌우고 싶다. 지금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56kg가 목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