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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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오나미의 침실에 입성했다.

1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허경환이 오나미의 집에 들어가 첫 신혼 생활을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오나미의 침실에 방문했다. 허경환이 “침실까지는 깨끗하게 못 치웠구나”라고 묻자 오나미는 침실에 걸터 앉아 명랑 추파를 발사했다.

그 모습에 허경환은 파워 철벽을 치며 오나미의 애교를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오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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