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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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효주가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의 배우 박효주, 배성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박효주는 결혼 1개월 차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리포터는 박효주에게 “신혼 생활이 어떠냐”고 물었고, 박효주는 “너무 좋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박효주는 배성우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여성 스타일로 “내조 잘하는 바쁘지 않은 분을 만나기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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