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무한도전’에서 화성 탐사기지를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우주 특집 ‘마션’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스노우보드복으로 만든 우주복을 입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기지로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화성에 마련된 탐사기지에 도착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문을 열기 위해 암호를 말했다. 정준하는 “0318”이라고 외쳤고 이에 멤버들이 무슨 의미냐고 묻자 “내 생일”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이어 광희는 “재석이 형 생일 말해보자”라고 말했고 정준하가 “0814”라고 유재석 생일을 말하자 문이 열렸다.
이에 정준하는 “전부 유재석 생일이다”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우주 특집 ‘마션’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스노우보드복으로 만든 우주복을 입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기지로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화성에 마련된 탐사기지에 도착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문을 열기 위해 암호를 말했다. 정준하는 “0318”이라고 외쳤고 이에 멤버들이 무슨 의미냐고 묻자 “내 생일”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이어 광희는 “재석이 형 생일 말해보자”라고 말했고 정준하가 “0814”라고 유재석 생일을 말하자 문이 열렸다.
이에 정준하는 “전부 유재석 생일이다”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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