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오민석이 강예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오민석이 아내 강예원의 영화 촬영을 응원하기 위해 몰래 촬영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간식을 준비해 촬영장에 도착했다. 이어 그는 강예원이 연기하는 모습을 조용히 모니터링했다. 강예원은 뜻하지 않은 오민석의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강예원은 “오민석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더라. 진짜 올 줄 몰랐다”며 “그날이 25일 크리스마스였는데 스태프들이 떡을 받고 너무 좋아하더라. 고마웠다”고 고백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화면 캡처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오민석이 아내 강예원의 영화 촬영을 응원하기 위해 몰래 촬영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간식을 준비해 촬영장에 도착했다. 이어 그는 강예원이 연기하는 모습을 조용히 모니터링했다. 강예원은 뜻하지 않은 오민석의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강예원은 “오민석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더라. 진짜 올 줄 몰랐다”며 “그날이 25일 크리스마스였는데 스태프들이 떡을 받고 너무 좋아하더라. 고마웠다”고 고백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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