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컴백을 앞둔 남성 아이돌그룹 크로스진이 타쿠야의 솔로 티저를 시작으로 타이틀곡의 제목을 최초로 공개했다.
15일 리더 신 버전의 티저와 스틸컷이 차례로 공개됐다. 기존 장난기 가득했던 악동 이미지를 벗고 흑백 화면 속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신의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가 주위를 압도하는 모습이 시선을 잡아 끌었다.
신은 이번 콘셉트에 대해 “티저를 보면 눈치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조금 더 날카롭고 남자다운 매력을 어필하고자 그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티저 오픈이 시작된 뒤 팬들의 반응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크로스진은 오는 21일 자정 세 번째 미니음반 ‘게임(GAME)’의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크로스진 공식 트위터
15일 리더 신 버전의 티저와 스틸컷이 차례로 공개됐다. 기존 장난기 가득했던 악동 이미지를 벗고 흑백 화면 속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신의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가 주위를 압도하는 모습이 시선을 잡아 끌었다.
신은 이번 콘셉트에 대해 “티저를 보면 눈치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조금 더 날카롭고 남자다운 매력을 어필하고자 그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티저 오픈이 시작된 뒤 팬들의 반응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크로스진은 오는 21일 자정 세 번째 미니음반 ‘게임(GAME)’의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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