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가 싱가포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큐 발렌티노 포 푸팅 투게더 어 원더풀 이벤트 인 싱가포르, 마이 디얼리스트 팬즈 유 ?! 메이크 미 필 소 스페셜 (Thank you valentino for putting together a wonderful event in Singapore. My dearest fans, you rock! Make me feel so speci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제시카는 커다란 금빛 귀걸이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팬들과 취재진과의 만족스러운 소통에 행복해보인다.
제시카는 지난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패션 사업에 힘을 쏟는 한편 중화권에서 행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얼굴을 비춰 현지 팬들에게 친근함을 심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큐 발렌티노 포 푸팅 투게더 어 원더풀 이벤트 인 싱가포르, 마이 디얼리스트 팬즈 유 ?! 메이크 미 필 소 스페셜 (Thank you valentino for putting together a wonderful event in Singapore. My dearest fans, you rock! Make me feel so speci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제시카는 커다란 금빛 귀걸이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팬들과 취재진과의 만족스러운 소통에 행복해보인다.
제시카는 지난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패션 사업에 힘을 쏟는 한편 중화권에서 행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얼굴을 비춰 현지 팬들에게 친근함을 심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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