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마담앙트완’ 포스터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측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마담앙트완’의 포스터 촬영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주연배우 성준과 한예슬은 각자 캐릭터에 맞는 말끔한 슈트와 클래식한 원피스 차림으로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 다운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촬영에는 두 사람 외에도 정진운, 이주형이 함께 해 여주인공 한예슬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와 감정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2016년 상반기 기대작 ‘마담 앙트완’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마담앙트완’ 페이스북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측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마담앙트완’의 포스터 촬영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주연배우 성준과 한예슬은 각자 캐릭터에 맞는 말끔한 슈트와 클래식한 원피스 차림으로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 다운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촬영에는 두 사람 외에도 정진운, 이주형이 함께 해 여주인공 한예슬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와 감정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2016년 상반기 기대작 ‘마담 앙트완’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마담앙트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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