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라붐이 복고풍 소녀로 변신했다.
라붐은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로아로’ 무대를 가졌다.
이날 라붐은 핑크빛의 복고풍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수줍은 소녀로 깜찍하게 사랑을 고백하는 라붐의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아이콘, 트와이스, 러블리즈, 달샤벳, 라붐, 럭키제이, 업텐션, RP(로열파이럿츠), 서예안, B.I.G, 퍼펄즈, 헤일로, 이예준, 안다, 박시환, 로드보이즈, 코코소리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라붐은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로아로’ 무대를 가졌다.
이날 라붐은 핑크빛의 복고풍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수줍은 소녀로 깜찍하게 사랑을 고백하는 라붐의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아이콘, 트와이스, 러블리즈, 달샤벳, 라붐, 럭키제이, 업텐션, RP(로열파이럿츠), 서예안, B.I.G, 퍼펄즈, 헤일로, 이예준, 안다, 박시환, 로드보이즈, 코코소리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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