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라붐
라붐
걸그룹 라붐이 개성 만점 복고 소녀로 변신했다.

라붐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로아로’ 무대를 가졌다.

이날 라붐은 개성 넘치는 복고풍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사랑스러운 라붐의 춤사위와 애교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달샤벳, 라붐, 러블리즈, 럭키제이, 로드보이즈, RP, 박시환, 비아이지, 아이콘, 안다, 업텐션, 이예준, 장미, 코코소리, 트와이스, 플래쉬, 헤일로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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