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김숙이 지나가던 개에게 말을 걸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김숙이 윤정수와 연초맞이 혹한기 캠핑을 떠났다.
김숙은 캠핑장을 둘러보던 중 김숙을 따르는 개와 마주쳤다. 김숙을 쫓아오는 개를 바라보며 “그래 네가 윤정수보다 낫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꼬리도 치고 웃어주면서 앞장 서주는 거야?”라고 외쳐 졸지에 윤정수가 개보다 못한 남편으로 전락했다.
특히 김숙과 윤정수가 텐트를 치는 중에 앞서 등장한 개가 또 다시 쫓아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숙은 개에게 “(윤정수) 물어. 앙~ 물어”라고 말해 윤정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님과 함께2′ 방송 캡처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김숙이 윤정수와 연초맞이 혹한기 캠핑을 떠났다.
김숙은 캠핑장을 둘러보던 중 김숙을 따르는 개와 마주쳤다. 김숙을 쫓아오는 개를 바라보며 “그래 네가 윤정수보다 낫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꼬리도 치고 웃어주면서 앞장 서주는 거야?”라고 외쳐 졸지에 윤정수가 개보다 못한 남편으로 전락했다.
특히 김숙과 윤정수가 텐트를 치는 중에 앞서 등장한 개가 또 다시 쫓아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숙은 개에게 “(윤정수) 물어. 앙~ 물어”라고 말해 윤정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님과 함께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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