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화제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처음 전파를 탔다.
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 1회에서는 화제의 주인공들이 하나씩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술자리에서 주인공 홍설(김고은)은 술에 취해 “나 휴학할거야”라는 말을 내뱉었고
홍설의 친구 보라(장보라)와 은택(남주혁)이 술에 취해 비틀대는 홍설을 말렸다.
이어 홍설은 비틀거리며 일어나 “어딨어”라며 누군가를 찾았고 이내 건너편에 보이는 유정(박해진) 선배를 가르켰다.
홍설은 유정을 가리키며 “너 때문이야”라는 알수 없는 말을 하며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는 “너 때문에 내가 사라져준다”라며 자신이 휴학을 하는 이유를 나즈막히 내뱉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치즈인더트랩’ 방송 캡처
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 1회에서는 화제의 주인공들이 하나씩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술자리에서 주인공 홍설(김고은)은 술에 취해 “나 휴학할거야”라는 말을 내뱉었고
홍설의 친구 보라(장보라)와 은택(남주혁)이 술에 취해 비틀대는 홍설을 말렸다.
이어 홍설은 비틀거리며 일어나 “어딨어”라며 누군가를 찾았고 이내 건너편에 보이는 유정(박해진) 선배를 가르켰다.
홍설은 유정을 가리키며 “너 때문이야”라는 알수 없는 말을 하며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는 “너 때문에 내가 사라져준다”라며 자신이 휴학을 하는 이유를 나즈막히 내뱉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치즈인더트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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