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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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 전골 떡볶이의 달인이 공개됐다. 4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507회에서는 35년 동안 베일에 싸인 유명한 떡볶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떡볶이 집은 마포 떡볶이 골목에 위치한 ‘다락’으로 이 곳은 다른 곳에 비해 넉넉한 국물이 특징으로 일명 전골 떡볶이가 유명하다고 알려졌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생활의 달인’ 화면 캡처
![bandicam 2016-01-04 21-25-01-442](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0421252055895.jpg)
이날 소개된 떡볶이 집은 마포 떡볶이 골목에 위치한 ‘다락’으로 이 곳은 다른 곳에 비해 넉넉한 국물이 특징으로 일명 전골 떡볶이가 유명하다고 알려졌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생활의 달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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