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K팝스타4′ 출신 가수 서예안이 데뷔한 가운데, 과거 그가 학교에서 친구들의 응원을 받은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예안은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학교를 방문했다.
당시 서예안은 친구들로부터 톱10 진출을 축하받았다. 서예안은 친구들이 준비해준 케이크를 받아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교복을 입은 서예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예안은 단정한 교복차림으로 풋풋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예안은 앞서 지난 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이어 오늘(4일) 0시에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스며든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캡처
서예안은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학교를 방문했다.
당시 서예안은 친구들로부터 톱10 진출을 축하받았다. 서예안은 친구들이 준비해준 케이크를 받아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교복을 입은 서예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예안은 단정한 교복차림으로 풋풋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예안은 앞서 지난 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이어 오늘(4일) 0시에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스며든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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