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김영철
김영철
개그맨 김영철이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을 실시간으로 인증했다.

김영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원희, 허경환, 김영철, 딘딘, 돈스파이크, 샘오취리, 정겨운, 슬리피와 이성배는 오프닝준비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상암동에서 즐기자 오늘 ‘진짜 사나이’ 멤버들 고생많았어 오늘 재밌게 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짜 사나이2′ 지정석에 앉아있는 임원희, 허경환, 김영철, 딘딘, 돈스파이크, 정겨운, 샘 오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들 멋진 슈트를 차려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은 이날 오후 8시 55분 서울 상암 MBC 신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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