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희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박가희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걍 날씨가 좋아서 코트도 맘에 쏙 들고 예뻐 예뻐 맘이 쏠랑쏠랑 하구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가희는 부츠컷의 청바지에 청남방을 매치해 청청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여기에 검정 코트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녀의 서구적인 기럭지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가희는 뮤지컬 ‘머더 발라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내년 2월 6일까지 공연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가희 인스타그램
![가희](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2/2015122919014215910-540x540.jpg)
박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걍 날씨가 좋아서 코트도 맘에 쏙 들고 예뻐 예뻐 맘이 쏠랑쏠랑 하구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가희는 부츠컷의 청바지에 청남방을 매치해 청청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여기에 검정 코트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녀의 서구적인 기럭지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가희는 뮤지컬 ‘머더 발라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내년 2월 6일까지 공연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가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