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농협
NH농협은행에 금융 거래 장애가 발생해 많은 고객들이 불만을 터뜨렸다.
29일 오후 5시 50분경 NH농협은행의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현금자동화기기(ATM) 등을 이용한 거래가 거래량 폭주로 인해 잠시 지연돼 고객들이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농협 모바일뱅킹 앱에는 “일시적 거래량 폭주로 인해 인터넷/스마트뱅킹 일부 거래가 평소에 비해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며 “거래집중 시간 대 이후(18시 30분~) 거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글이 공지됐다.
현재는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농협 커뮤니케이션 박스
![농협](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2/2015122918373911200-540x411.jpg)
29일 오후 5시 50분경 NH농협은행의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현금자동화기기(ATM) 등을 이용한 거래가 거래량 폭주로 인해 잠시 지연돼 고객들이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농협 모바일뱅킹 앱에는 “일시적 거래량 폭주로 인해 인터넷/스마트뱅킹 일부 거래가 평소에 비해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며 “거래집중 시간 대 이후(18시 30분~) 거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글이 공지됐다.
현재는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농협 커뮤니케이션 박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