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EXID
걸그룹 EXID가 범접할 수 없는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EXID는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핫핑크’ 무대를 꾸몄다. 이날 EXID는 어두운 조명 속에서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단번에 좌중을 압도했다.
‘핫핑크’는 ‘아예’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으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해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살린 곡이다. 안무는 ‘위아래’와 ‘아예’에 이어 이번에도 야마&핫칙스가 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엑소, 씨앤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레드벨벳, 빅스, AOA, EXID, 갓세븐, 마마무, 트와이스, 여자친구,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업텐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ID](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2/2015122519070317680-540x589.jpg)
EXID는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핫핑크’ 무대를 꾸몄다. 이날 EXID는 어두운 조명 속에서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단번에 좌중을 압도했다.
‘핫핑크’는 ‘아예’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으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해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살린 곡이다. 안무는 ‘위아래’와 ‘아예’에 이어 이번에도 야마&핫칙스가 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엑소, 씨앤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레드벨벳, 빅스, AOA, EXID, 갓세븐, 마마무, 트와이스, 여자친구,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업텐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