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배우 정우가 ‘응답하라 1998’에 대한 출연의사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배우 정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DJ 박경림이 “‘응답하라 1988’에 카메오로 출연할 의사 있다”라는 질문을 던졌고, 정우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특히 “‘1994’때는 정우 씨가 남편이었는데 이번 ‘1988’에서는 누가 진짜 남편같느냐”라는 질문에 “진짜 모르겠다. 잘못 얘기했다가 맞아 죽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누가 되더라도 괜찮다”라고 답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텐아시아DB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배우 정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DJ 박경림이 “‘응답하라 1988’에 카메오로 출연할 의사 있다”라는 질문을 던졌고, 정우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특히 “‘1994’때는 정우 씨가 남편이었는데 이번 ‘1988’에서는 누가 진짜 남편같느냐”라는 질문에 “진짜 모르겠다. 잘못 얘기했다가 맞아 죽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누가 되더라도 괜찮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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