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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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케이블채널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쌍문동 태티서 결성?! 숨겨도 트윙클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은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촬영 중 걸그룹 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80년대 느낌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은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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