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가수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이 친형제처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었다.
코요태 멤버 신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종민은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중후한 매력을 뽐냈다.저스틴 비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스타일리쉬한 왼쪽 팔 문신이 저스틴 비버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각기 다른 사진이지만 두 사람은 마치 친형제처럼 닮아있다. 계란형 얼굴, 진한 눈썹과 뾰족한 귀, 인중과 입의 모양이 데칼코마니처럼 닮아있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들의 비교사진이 화제가 되곤 했다.
이가운데 저스틴 비버는 15살 연상인 디자이너 커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과 한 파티에서 농도 깊은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신지,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코요태 멤버 신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종민은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중후한 매력을 뽐냈다.저스틴 비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스타일리쉬한 왼쪽 팔 문신이 저스틴 비버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각기 다른 사진이지만 두 사람은 마치 친형제처럼 닮아있다. 계란형 얼굴, 진한 눈썹과 뾰족한 귀, 인중과 입의 모양이 데칼코마니처럼 닮아있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들의 비교사진이 화제가 되곤 했다.
이가운데 저스틴 비버는 15살 연상인 디자이너 커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과 한 파티에서 농도 깊은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신지,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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