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코트니카다시안
코트니카다시안
디자이너 커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이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커트니 카다시안은 한 스튜디오에서 항상 입던 수영복 대신 연분홍 니트를 입었다. 또렷한 눈매와 분홍색 립 색상이 커트니 카다시안을 더 청순하게 만들었다.

또한 커트니 카다시안은 연한 청바지를 입어 소녀같고 수수한 모습을 강조했다. 흑단같이 고운 머릿결이 그녀의 매력을 배로 증가시켰다.

이가운데 커트니 카다시안은 15살 연하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한 파티에서 농도 깊은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커트니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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