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 [‘무한도전’ 그 후, 다카시마①] 다카시마 공양탑 탐방기
⇒ [‘무한도전’ 그 후, 다카시마③]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을 아시나요?
글, 사진, 편집. 박수정 기자 soverus@
“(전략) 네티즌 대부분이 공양탑을 방문하고 싶다는 내용이라 길 정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습니다.. (중략) .. 공양탑 가는 길이 이번에 잘 정비가 됐지만 다카시마 선착장에 도착하여 공양탑 입구를 찾는 것도 쉽지가 않은지라 네티즌들이 잘 찾아갈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함께 공개했습니다. (후략)” –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2015년 10월 20일나가사키역에서 나가사키항으로는 택시로 기본요금 거리. 도보로는 약 10~15분이면 금방 찾아갈 수 있다. 나가사키역을 등진채로 오른쪽으로 직진하다보면 오른편에서 나가사키항을 발견할 수 있다.
‘무한도전’ 방송 그 후, 공양탑 가는 길 재정비 그 후, 다카시마 공양탑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직접 공양탑을 찾아갔다. 공양탑 가는 법에 대해서는 서경덕 교수가 제작한 영상에서도 친절히 나왔다. 여기서는 사진으로 조금 친절함을 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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