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2015 롤 올스타전 한국시간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미국 LA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이하 롤 올스타전)’은 전 세계 7,000만 롤 팬들의 관심속에서 국내외 인기 프로 선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팬들이 찾아오기도 했다.
이번 롤 올스타전은 팀 파이어인 한국(LCK), 동남아(LMS), 북미(LCS)와 팀 아이스인 중국(LPL), 유럽(LCS), 와일드카드(IWC)의 지역대항전과 함께 다양한 게임 모드 대전, 1대1 대전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특히, 지역대항전 9경기에서는 팀 파이어와 팀 아이스 지역 팀이 서로 맞붙게 되고 9경기 결과에 따라 가장 성적이 좋은 지역 2팀이 2015 올스타 이벤트 마지막 날 열리는 지역대항전 결승(3전2선승제)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에 시작하게되는 팀 파이어의 한국(LCK)과 팀 아이스의 중국(LPL)이 경기를 펼치게 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홈페이지
미국 LA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이하 롤 올스타전)’은 전 세계 7,000만 롤 팬들의 관심속에서 국내외 인기 프로 선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팬들이 찾아오기도 했다.
이번 롤 올스타전은 팀 파이어인 한국(LCK), 동남아(LMS), 북미(LCS)와 팀 아이스인 중국(LPL), 유럽(LCS), 와일드카드(IWC)의 지역대항전과 함께 다양한 게임 모드 대전, 1대1 대전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특히, 지역대항전 9경기에서는 팀 파이어와 팀 아이스 지역 팀이 서로 맞붙게 되고 9경기 결과에 따라 가장 성적이 좋은 지역 2팀이 2015 올스타 이벤트 마지막 날 열리는 지역대항전 결승(3전2선승제)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에 시작하게되는 팀 파이어의 한국(LCK)과 팀 아이스의 중국(LPL)이 경기를 펼치게 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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