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홍석천이 송승헌, 윤준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7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임당’ 문경에서 촬영 중. 절대미남 #송승헌. 남자셋 여자셋 이후 거의 이십년만에 한 작품에서 만났다. 추운날씨에도 스텝들 단역들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이 따뜻하다. 역쉬 최고 스타. 내년 방송될 #사임당 에서 멋진모습 기대하며 홧팅하자. #윤준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과 송승헌, 윤준성은 SBS ‘사임당’ 촬영 중 사극 복장을 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남성미를 과시하며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임당’은 100% 사전 제작을 거쳐 오는 2016년 9월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7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임당’ 문경에서 촬영 중. 절대미남 #송승헌. 남자셋 여자셋 이후 거의 이십년만에 한 작품에서 만났다. 추운날씨에도 스텝들 단역들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이 따뜻하다. 역쉬 최고 스타. 내년 방송될 #사임당 에서 멋진모습 기대하며 홧팅하자. #윤준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과 송승헌, 윤준성은 SBS ‘사임당’ 촬영 중 사극 복장을 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남성미를 과시하며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임당’은 100% 사전 제작을 거쳐 오는 2016년 9월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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