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레이양
헬스 트레이너 겸 모델 레이양이 가수 은지원과 함께 MBC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수 거미, 조장혁을 꺾어 화제를 모은 새로운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게 맞설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김구라는 “새 연예인 판정단 2명을 영입했다”며 은지원과 레이양을 소개했다.
기존 멤버인 김새롬은 레이양의 등장에 “나로는 부족하신 거냐”라고 견제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신봉선은 “김새롬 씨 들어왔을 때 나도 그랬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레이양](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2921042818621-540x607.jpg)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수 거미, 조장혁을 꺾어 화제를 모은 새로운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게 맞설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김구라는 “새 연예인 판정단 2명을 영입했다”며 은지원과 레이양을 소개했다.
기존 멤버인 김새롬은 레이양의 등장에 “나로는 부족하신 거냐”라고 견제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신봉선은 “김새롬 씨 들어왔을 때 나도 그랬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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