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아이콘
그룹 아이콘의 유닛그룹 비아이&바비가 스웨그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비아이&바비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이리오너라’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비아이와 바비는 두 사람만으로도 무대를 가득 채우며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재치 있는 가사와 두 사람의 스웨그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흥을 자극했다.
‘이리오너라’는 아이콘의 래퍼라인 비아이와 바비의 유닛곡으로 YG가 새롭게 선보이는 환상의 콤비를 예고한다.
‘핫핑크’는 ‘아예’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으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해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살린 곡이다. 안무는 ‘위아래’와 ‘아예’에 이어 이번에도 야마&핫칙스가 맡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스, 아이콘, EXID, 다이나믹듀오, B.A.P,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홍기, 서인영, 몬스타엑스, 디셈버, 트와이스, 스누퍼, M.A.P6, 나비, 전설, 다이아걸스 등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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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바비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이리오너라’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비아이와 바비는 두 사람만으로도 무대를 가득 채우며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재치 있는 가사와 두 사람의 스웨그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흥을 자극했다.
‘이리오너라’는 아이콘의 래퍼라인 비아이와 바비의 유닛곡으로 YG가 새롭게 선보이는 환상의 콤비를 예고한다.
‘핫핑크’는 ‘아예’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으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해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살린 곡이다. 안무는 ‘위아래’와 ‘아예’에 이어 이번에도 야마&핫칙스가 맡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스, 아이콘, EXID, 다이나믹듀오, B.A.P,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홍기, 서인영, 몬스타엑스, 디셈버, 트와이스, 스누퍼, M.A.P6, 나비, 전설, 다이아걸스 등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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