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exid
EXID가 펑키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EXID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핫핑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EXID는 긴 나이트가운과 핑크색 의상으로 묘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멤버들은 특유의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핫핑크’는 ‘아예’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으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해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살린 곡이다. 안무는 ‘위아래’와 ‘아예’에 이어 이번에도 야마&핫칙스가 맡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스, 아이콘, EXID, 다이나믹듀오, B.A.P,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홍기, 서인영, 몬스타엑스, 디셈버, 트와이스, 스누퍼, M.A.P6, 나비, 전설, 다이아걸스 등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id](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2915175713911-540x603.jpg)
EXID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핫핑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EXID는 긴 나이트가운과 핑크색 의상으로 묘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멤버들은 특유의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핫핑크’는 ‘아예’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으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해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살린 곡이다. 안무는 ‘위아래’와 ‘아예’에 이어 이번에도 야마&핫칙스가 맡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스, 아이콘, EXID, 다이나믹듀오, B.A.P,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홍기, 서인영, 몬스타엑스, 디셈버, 트와이스, 스누퍼, M.A.P6, 나비, 전설, 다이아걸스 등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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