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트와이스
트와이스
걸그룹 트와이스가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우아하게’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능숙한 표정 연기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활기찬 무대를 꾸몄다. 특히 멤버 개개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우아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로 힙합, 알앤비, 록 등 여러 음악을 믹? 탄생시킨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평균 연령 18세인 트와이스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스, 아이콘, EXID, 다이나믹듀오, B.A.P,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홍기, 서인영, 몬스타엑스, 디셈버, 트와이스, 스누퍼, M.A.P6, 나비, 전설, 다이아걸스 등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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